2010/03/04 11:54

zoom! pop up store!




안녕하세요? 엘르걸 패션팀의 오주연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업데이트하네요!
새로운 독자 여러분, 그리고 늘 엘르걸을 친구처럼, 언니처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반가워요 :)
오랜만에 이렇게 팩토리에 들른 것은 팝업 스토어 소식을 알려드리려 함이에요~

잠깐! 엘르걸 독자이니만큼 '팝업 스토어'가 어떤 것인지는 당연히 아시겠죠?
말그대로, pop-up! 신기루처럼 뿅(?)하고 나타났다가 자신의 할일을 마치면 또 뿅(!)하고 사라지는
이벤트성 스토어라고 보시면 되요, 패션 이벤트 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요즘엔 팝업 스토어를 통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요.

이번에 전해드릴 팝업 스토어 소식은 <치아 미백 시스템 ZOOM!> 인데요.
이벤트 날짜는 당장 내일!!!!
3월 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랍니다. 장소는 신사동 가로수 길이구요.
상큼한 미소를 책임질 치아미백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될거에요.
게임이나 가상 치아 미백 체험도 할 수 있고, 음료도 마시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쉼터의 형태라네요.

혜택 1!
전문가의 치아미백 무료 상담을 통해 현재 자신의 치아미백 상태를 진단하실 수 있답니다.
혜택 2!
전문 포토그래퍼의 프로파일 사진 촬영과 디지털 이미지 보정을 통해 가상 치아 미백을 경험하실 수 있어요.
촬영한 사진 역시 인화해 받아가실 수 있답니다~
혜택 3!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 게임을 즐기실 수 있어요! 물론, 푸짐한 선물도 있고요.
혜택 4!
언제라도 편히 쉴 수 있는 의자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ZOOM! 팝업 스토어에는 어떻게 초대받으실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Jihye.lee@apragency.co.kr (이지혜) 010.3643.8316
이쪽으로 메일이나 전화를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당장 내일이니만큼 서두르시는 게 좋겠죠?
얼른 친구와 약속 잡아서 응모해주세요!

게다가 참여해주신 분들 중에는 추첨을 통하여 3월 12일에 열리는 치아미백 클래스에 초대받는
기회도 잡으실 수 있답니다. 

그럼, 뷰티 피플 엘르걸 독자들의 열렬한 참여를 기대하면서 이만 글 마칠게요.


또 뵈어요, 여러분!

-엘르걸 패션 에디터, 오주연

*팝업 스토어 위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0 Comment 0
2010/02/25 10:19

걸들의 고민상담소를 운영합니다^-^


<엘르걸>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피처 에디터 유주희입니다. 반가워요 ㅎㅎ

이번 4월호부터 <엘르걸>은 남, 녀 필자들이 각기 다른 유쾌발랄한 시각으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각각의 고민들에 대해 상담을 해주시는
'걸들을 위한 고민 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엘르걸>의 주인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하겠죠?^^

고민의 주제는 다양해요.
가장 흔한 연애 상담, 이성 친구와의 문제, 진로, 학업상담, 가족문제, 그 외 여러가지 것들.....
주제는 제한이 없으니, 어떤 고민이든 제 메일로 정리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메일을 보내주실 때는 성함, 직업, 나이, 주소를 함께 보내주세요. 책에 들어갈 닉네임도 함께요^^)

4월호 첫번째 엘르걸 고민상담소에 의견이 실리는 분들께는 4월호 책을 보내드려요! ^^

제 메일 ilmare@ellegirl.co.kr 로 3월 4일까지 고민을 보내주세요!
(덧글로 달아주셔도 상관 없답니다..ㅎㅎ 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제 메일로 성함과 닉네임, 나이 등을 꼭 밝혀주세요!)

그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기다리고 있을께요^-^!!!
Trackback 0 Comment 6
  1. 2010/02/26 12:3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2. L 2010/03/02 14:26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엘르걸 독자 L이라고 해요. 전 올 해 스물 다섯살 되었고요. 말 꺼내려니 쉽진 않은데, 제 연애사에 대해 상담좀 드리고 싶어서요. 친구들하고 이야기 해 봐도 시원한 해결책은 얻기 힘들고, 만날 똑같은 이야기만 해서 엘르걸 고민상담소 생긴 김에 좀 여쭤보려고요.:) 몇 년 전까진 연애하는 게 어렵지 않았어요. 웬만큼 괜찮은 남자 만나서 그럭저럭 행복했거든요. 근데 마지막 남자친구랑 헤어진 이후로, 어쩐지 '철벽녀'가 된 느낌입니다. 오는 남자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 계속 쉬고 있자니 눈만 높아져서 마음에 차지도 않고요. 어쩌다 마음에 조금이라도 드는 사람은 몇 번 연락을 주고 받다 시들해져 버리더라고요. 이제 봄도 오겠다, 연애 좀 하고 싶은데.. 눈을 낮추는 것밖에 도리가 없을까요? 저 말고 다른 제 친구들도 비슷한 고민을 호소하는데 제 생각도, 다른 친구들 생각에도 저흰 눈이 높은 게 아니라 디테일한 것 뿐이거든요. 예를 들면 이승기보다 김C가 멋있어 보인다거나, 웬만한 아이돌보다 '아마존의 눈물' 찍은 김진혁 PD가 더 좋다거나 하는 식이에요. 취향을 좀 무디게 바꿔야 연애가 찾아 올까요. 아직 별로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은 걸 보면 다음 봄까지 기다려야 하려나요. 주위 둘러보면 어르신부터 꼬꼬마 초등학생까지 남녀 한쌍 손 잡고 다니던데. 저도 이제 외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쓰다 보니 넋두리가 되었지만, 우문에 현답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ㅎ

  3. beni 2010/03/02 16:48 address edit & del reply

    23살, 상수동
    대학교 졸업반이라 스트레스가 많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쇼핑을 많이 하게 되는데 쇼핑 중독이 아닐까 걱정이 돼요. 또래 여자애들이 쇼핑 좀 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요즘들어 너무 심하단 느낌이에요. 제가 유독 많이 하는 건 인터넷 쇼핑이에요. 개강하고 입을 옷 사려고 개강 전 일주일 동안 어디 나가지도 않고 방구석에 눌러 앉아 인터넷 쇼핑만 했어요. 같은 옷을 조금 더 싼 값에 사면 어쩜 그렇게 기분이 좋은지ㅠ 그런데 생각해보면 2천원 더 싸게 사려고 두시간 앉아있는 게 아깝기도 하네요. 근데 막상 쇼핑할 땐 아깝다는 생각도 못 해요. 개강해서 친구들 만나는 게 설레긴 하지만, 뭘 입고 다녀야 할지 집에 옷을 쌓아두고도 모르겠어요. 쇼핑홀릭을 치료하는 방법과 똑똑한 코디좀 알려주세요. ^^

  4. 2010/03/03 01:2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5. 2010/03/04 11:2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6. 박무경 2010/03/06 00:32 address edit & del reply

    내 사랑 엘르걸 ! 축하해요 7주년
    엘르걸이 벌써 7주년이 됐다니..
    그 세월이라면 국내 내로라 하는 패셔니스타들을
    어릴때부터 '키워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이트데이가 다가오면서 싱글들은 한층 더 까칠해지기
    시작한다. 언제나 그렇듯 새들이 부리를 맞추기라도 하는것처럼
    공공장소에서도 애정표현을 서슴치 않는 커플에겐 평소보다 더
    따끔한 눈초리를 주곤한다. 그리곤 집으로 깡소주로 열난 속을
    달래곤 했는데 ~ 잡지로 이 낭만적이고 시크한 아이돌들의
    화보를 보니 이제 길가 모퉁이에서 갑자기 나타난 커플들의 애정표현은 눈감아 줘야겠단 생각이 든다.이 화보들을 온 방에
    붙여놓고 화이트데이에는 안구라도 귀빈접대를 해 줄 생각이다.
    특히나 김수연,임슬옹의 그윽하면서도 구구절절히 사연이
    있는듯한 눈은 ....... 다가오는 화이트데이에 사랑을 나누는 모든 커플들을 용서(?)하고 그저 바라만 볼 수 있을만한 인내심을
    제공해줬다.왜냐구 ? 일끝나고 집에 오면 내 방 책상위에 붙여져 있는 아이돌들이 나를 보며 "누나 ~ "를 외쳐주니까 말이다.
    (하핫 정신줄 놓은 엘르걸 애독자 1人의 하소연..
    이런 싱글녀 애독자가 가엾기 그지없다면 소개팅 비법이라도
    전수해주길 바란다 ㅠㅠ 4월호에서 한 번 기대해봐야겠다)
    그나저나 이런 아이돌들의 화보 ~ 오랜만에 안구호강
    제대로 하는 기분이다. 뿐만 아니라 천국의계단에서 처음 봤던
    풋풋한 박신혜양의 화보도 보는내내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샤를로트갱스부르를 보는 느낌처럼 귀여운 빵모자에
    시크한 트렌치코트, 멜빵치마까지 !! 뭐 물론 내가 패션전문가가
    아니라 샤를로트갱스부르의 스타일이 정확히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으나 , 마치 그녀를 볼 때 처럼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성숙미를 이번 엘르걸3월호 화보에서 느낄수 있었다~

    4월호에서는 ...... 대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을 각종상식에
    관한 기사들은 어떨까?? 몇 해전, 명문대생 중 몇%는
    자기 이름을 한자로 옮겨쓰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을땐
    "대학생이 뭐 저래.."라고 생각했으나 요즘들어
    지식빈곤층이 돼가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좌절하게 된다.
    아무래도 내일 동사무소에 가서 극빈곤지식인으로 등록해야
    할것 같단 생각마저 든다. 4월호에도 샤랄라한 기분을 연장할
    수 있는 엘르걸만의 기사들 부탁드리며 ~ 이번 7주년을 맞이해
    바쁘고 또 바빴을 엘르걸 분들께 !! 썡유베리 감사
    -------DEAR.ELLE GIRL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함께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지금 입고 있는 이 니트만 해도 갭에서 산거니까 ..누군가와 같은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건 현대사회에선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걸까요?그렇다면 엘르걸과 같은 잡지를 보고 좋은 물건을 쇼핑하기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감격의 소리를 지르진 않겠죠
    복제와 대량생산이 시기라지만 좋은 물건은 여전히 특별하다는
    그사실을 이번 엘르걸3월호에서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