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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8 seoul fashion week (4)
- 2008/08/13 post secret (12)
(위의 사진은 프로엔자 슐러의 09 S/S 컬렉션 입니다)
싱그러운 그린을 머금은 엘르걸 4월호는 잘 만나 보셨나요? 아직이라면 얼른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으로!!
제가 오늘 블로그에 들른 것은, 곧 다가올 서울 패션 위크에 대한 소식을 전하기 위함이에요.
아직 여름도 다가오지 않았건만 패션계는 일찍이 0910 F/W를 준비중이거든요.
4대 패션 도시라 불리우는 뉴욕, 런던, 밀란, 파리에서는 이미 0910 F/W를 선보였구요.
이어 늘 액티브하고 블링블링한 도시, 서울에서도 패션 위크를 준비 중인 것이지요.
이번 패션 위크는 재미나게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볼 수 있겠네요.
먼저, SFAA에는 한국의 1세대 디자이너라 할 수 있는 관록있는 디자이너들이 참가합니다.
-행사 일정: 3월 19일(목)~3월 21일(토) 3일간.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참여 디자이너: 19일(박항치, 노승은, 한혜자) / 20일(루비나, 박동준, 김철웅) / 21일(박윤수, 김동순)
이어서 서울 컬렉션에는 멘즈 웨어를 비롯해 다양한 개성을 지닌 기성 디자이너들의 무대가 이어지죠.
정욱준, 송자인, 하상백 등 스타급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서울 컬렉션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행사 일정: 3월 26일(목)~4월 1일(수) 7일간.
-장소: SETEC & 915 industry gallery
-참여 디자이너: 한상혁, 고태용, 장광효, 정희정, 이문희 등. www.seoulfashionweek.org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컬렉션이 눈에 띄네요. 지난 시즌, generation next와 맥락을 같이 하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으로, 서울 컬렉션의 스폰으로 이루어질 신진 패션디자이너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입니다.
-행사 일정: 3월 29일(일)~4월 1일(수) 4일간.
-장소: KRING
-참여 디자이너: 29일(주효순, 지일근, 홍혜진) / 30일(주이아, 박도건, 김수진) /
31일(최지형, 임수정,김선욱) / 4월 1일(예란지, 김태욱)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해외 유수의 컬렉션처럼 서울 패션 위크 역시 눈에 띄게 규모가 준 것 같아 걱정이 앞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짝이는 감각과 열정으로 자신의 무대를 선보일 국내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에는 계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단 엘르걸을 비롯한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너머, 패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호응과 진심어린 관심도 함께 말이죠.
패션 에디터, 오주연
싱그러운 그린을 머금은 엘르걸 4월호는 잘 만나 보셨나요? 아직이라면 얼른 오프라인 및 온라인 서점으로!!
제가 오늘 블로그에 들른 것은, 곧 다가올 서울 패션 위크에 대한 소식을 전하기 위함이에요.
아직 여름도 다가오지 않았건만 패션계는 일찍이 0910 F/W를 준비중이거든요.
4대 패션 도시라 불리우는 뉴욕, 런던, 밀란, 파리에서는 이미 0910 F/W를 선보였구요.
이어 늘 액티브하고 블링블링한 도시, 서울에서도 패션 위크를 준비 중인 것이지요.
이번 패션 위크는 재미나게도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볼 수 있겠네요.
먼저, SFAA에는 한국의 1세대 디자이너라 할 수 있는 관록있는 디자이너들이 참가합니다.
-행사 일정: 3월 19일(목)~3월 21일(토) 3일간.
-장소: 국립극장 하늘극장
-참여 디자이너: 19일(박항치, 노승은, 한혜자) / 20일(루비나, 박동준, 김철웅) / 21일(박윤수, 김동순)
이어서 서울 컬렉션에는 멘즈 웨어를 비롯해 다양한 개성을 지닌 기성 디자이너들의 무대가 이어지죠.
정욱준, 송자인, 하상백 등 스타급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서울 컬렉션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행사 일정: 3월 26일(목)~4월 1일(수) 7일간.
-장소: SETEC & 915 industry gallery
-참여 디자이너: 한상혁, 고태용, 장광효, 정희정, 이문희 등. www.seoulfashionweek.org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컬렉션이 눈에 띄네요. 지난 시즌, generation next와 맥락을 같이 하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으로, 서울 컬렉션의 스폰으로 이루어질 신진 패션디자이너 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입니다.
-행사 일정: 3월 29일(일)~4월 1일(수) 4일간.
-장소: KRING
-참여 디자이너: 29일(주효순, 지일근, 홍혜진) / 30일(주이아, 박도건, 김수진) /
31일(최지형, 임수정,김선욱) / 4월 1일(예란지, 김태욱)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서 해외 유수의 컬렉션처럼 서울 패션 위크 역시 눈에 띄게 규모가 준 것 같아 걱정이 앞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짝이는 감각과 열정으로 자신의 무대를 선보일 국내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에는 계속적인 응원과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단 엘르걸을 비롯한 '매체'의 스포트라이트를 너머, 패션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호응과 진심어린 관심도 함께 말이죠.
패션 에디터, 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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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선 2011/03/27 20:32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전문학교를 다니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에디터가 정말 되고 싶습니다. 조언이 너무 절실하게 필요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작은 조언도 제겐 정말 크나 큰 희망이 된답니다.
wltjs982@naver.com 바쁘시더라도 메일 꼭.. 부탁드립니다.
아가야, 너는 너의 모든 친구들보다 훨씬 멋지단다! 사랑한다.
엄마는 너무 아름다웠어요. (지금도 그래요!)
나는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그녀의 어린 시절이 나의 어린 시절보다 더 이해할만한 시간이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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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엽서들은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사이트, postsecret.blogspot.com 에서 날아온 엽서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좋아해서, 제가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들이죠.
전직 전화상담가 프랜크 워렌이 운영하는 이 사이트는 발신자를 밝히지 않은 엽서를 모아 전시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엽서들을 모아 <post secret>이라는 책으로 발간하기도 했죠.
지금도 프랭크에게는 전세계의 누군가로부터 수십장의 엽서가 매일 날아든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누군가에게 써놓고 보내지 못한 엽서이지만, 내용을 읽다보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메시지라는 느낌이 듭니다. 진실되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하죠.
그렇다고 훈훈한 이야기만 적혀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수영장에서 소변 보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사장이 미워서 사무용품을 많이 사용한다" 등의 소소한 비밀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 가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비밀엽서를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니, 한 번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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