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꾸준히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살롱에 대한 그림움을 많이들 말씀하셨죠... 저 역시 뭔가 모두에게 빚진 듯한 찜찜함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늘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하는 것"이라고 말해왔는데 말이죠. 네번쯤 진행된 뒤 묘연해진 살롱을 생사를 되살리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단 다시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대신 살롱의 성격은 약간 바뀔 것 같아요. 1부는 독자 여러분의 엘르걸에 대한 리뷰. 2부는 신진 아티스트와의 대화 3부는 뒷풀이~~.
요즘 여기저기서 컨버전스를 외치는 데 말하자면... 살롱과 모니터 회의를 좀 엮어 시너지 효과를 내려는 의도죠..
1부 순서인 리얼 독자와의 만남에 대해서 나름... 컨셉을 가지고 진행할까 해요. 이제까지 돌이켜보면 늘 엘르걸을 지지해주는 마니아 그룹과의 만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조건 우리가 최고라는 자뻑 현상이나 혹은 좋게좋게 넘어가려는 분위기가 없지 않았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특히 엘르걸에 별 관심이 없거나 혹은 오히려 재미없다 생각하는 분도 모시고 싶어요. 그래서 말인데 엘걸 러버분들께서 친구 한명 데려와주심 어떨까요? 친구와 함께 오신다면 혼자 와서 뻘쭘한 분위기도 좀 가벼워질 것 같은데 .. 대신 저희가 소정의 선물,,, (아주 약소한)..을 준비할께요^^; - 친구분들에게 죄송할 수도 있으니까요.
2부 순서인 신진 아티스트와의 대화는 1월호에 자신의 사진을 처음으로 선보인.. 포토그래퍼 모레씨 입니다. more라고 쓰지만 모아가 아닌 모레로 불리는 분이죠...그에 대한 인터뷰는 1월호 엘르걸에 실린적도 있으니까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거예요.. 그의 작품이 저희 회사 지하에 위치한 커피빈에서 현재 전시중이기도 하니까.. 그쪽으로 자리를 옮긴 후 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나눠보거나...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주말에만 사진을 찍는다는 그의 특이한 이력에 대해서도 애기해보아요.. 사진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지방 은행에서 근무중인 그가 유일하게 서울에 올라온다는 주말... 그것도 일요일에만 볼 수 있기에 이번 살롱은 2월 8일 5시로 정해졌습니다. 한 3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고요... 마음은 즐겁게... 주머니는 가볍게 오세요.
장소는 늘 그렇듯이 저희 회사입니다.
참석 원하시는 분들은 2월호 엘르걸의 가장 좋았던 컬럼과 가장... 아웃시키고 싶은 ㅜㅜ 컬럼을 뽑아 짧게 코멘트해주세요.. 길지 않게요. 뽑히신 분들에게는 토요일 오전까지 개인적으로 연락드릴테니 메일주소나 핸드펀 번호도 함께 기재해주세요..
그럼 여러분들을 뵙게 되길 학수고대하겠습니다.. 일요일에 뵈요.
요즘 여기저기서 컨버전스를 외치는 데 말하자면... 살롱과 모니터 회의를 좀 엮어 시너지 효과를 내려는 의도죠..
1부 순서인 리얼 독자와의 만남에 대해서 나름... 컨셉을 가지고 진행할까 해요. 이제까지 돌이켜보면 늘 엘르걸을 지지해주는 마니아 그룹과의 만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조건 우리가 최고라는 자뻑 현상이나 혹은 좋게좋게 넘어가려는 분위기가 없지 않았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특히 엘르걸에 별 관심이 없거나 혹은 오히려 재미없다 생각하는 분도 모시고 싶어요. 그래서 말인데 엘걸 러버분들께서 친구 한명 데려와주심 어떨까요? 친구와 함께 오신다면 혼자 와서 뻘쭘한 분위기도 좀 가벼워질 것 같은데 .. 대신 저희가 소정의 선물,,, (아주 약소한)..을 준비할께요^^; - 친구분들에게 죄송할 수도 있으니까요.
2부 순서인 신진 아티스트와의 대화는 1월호에 자신의 사진을 처음으로 선보인.. 포토그래퍼 모레씨 입니다. more라고 쓰지만 모아가 아닌 모레로 불리는 분이죠...그에 대한 인터뷰는 1월호 엘르걸에 실린적도 있으니까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거예요.. 그의 작품이 저희 회사 지하에 위치한 커피빈에서 현재 전시중이기도 하니까.. 그쪽으로 자리를 옮긴 후 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나눠보거나...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주말에만 사진을 찍는다는 그의 특이한 이력에 대해서도 애기해보아요.. 사진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지방 은행에서 근무중인 그가 유일하게 서울에 올라온다는 주말... 그것도 일요일에만 볼 수 있기에 이번 살롱은 2월 8일 5시로 정해졌습니다. 한 3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고요... 마음은 즐겁게... 주머니는 가볍게 오세요.
장소는 늘 그렇듯이 저희 회사입니다.
참석 원하시는 분들은 2월호 엘르걸의 가장 좋았던 컬럼과 가장... 아웃시키고 싶은 ㅜㅜ 컬럼을 뽑아 짧게 코멘트해주세요.. 길지 않게요. 뽑히신 분들에게는 토요일 오전까지 개인적으로 연락드릴테니 메일주소나 핸드펀 번호도 함께 기재해주세요..
그럼 여러분들을 뵙게 되길 학수고대하겠습니다.. 일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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