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8 22:22

두둥~~레이지걸의 뷰티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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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감 처음으로 체력의 한계를 느끼네요. 한달동안 <송자인 스타일북(120p)> <미니 엘르걸(68p)>을 추가로  제작해야 했기 때문이죠. 으악. <송자인 북>을 담당했던 이미림 에디터는 오후쯤 피골이 상접한 얼굴로 사무실을 떠났습니다. 지금쯤 곤히 자고 있겠죠.
<송자인 북>  못지 않게 저의 관심사로 등극한 것이 바로 미니 <엘르걸>입니다.
이 마이크로 미니 매거진은 독자와 <엘르걸>과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은 첫호인만큼 본지 픽업기사와 제작 기사를 5대 5 비율로 실었지만 앞으로는 미니 <엘르걸>만을 위한 콘텐츠를 더욱 더 늘려가고 싶어요. 앞으로 미니 <엘르걸>은 독자가 꾸미는 에디토리얼로 꾸며지게 될 것입니다.
엘르걸 팩토리에 실렸던 다양한 컷들과 비공개 씬도 소개할 생각이고요. 위에 소개된 카튼처럼 재야에서 활동중인 아마츄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할 생각이예요. 재미있겠죠?
서툴고 거칠기는 하지만 기발하고 신선한 에디토리얼로 가득찬 매거진을 만들고 싶었어요.
스트리트 패션이 하이 패션에게 지대한 공헌을 하듯 이 작은 미니 <엘르걸>이 <엘르걸>의 DNA를 더욱 더 확고히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러블리한 미니 <엘르걸>은 우선 <엘르걸> 커리어 스쿨 참가자에게 무료 배포될 예정이고요, 6월 한달동안 서울 시내 중심가와 대학가 주변에서 샘플링 됩니다.
거리를 걷다가 미니 <엘르걸>을 만나면 반갑게 만나주세요.

p.s. 위에 소개한 레이지걸의 뷰티 시크릿도 미니 <엘르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컬럼 중 하나입니다. 진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Trackback 0 Comment 6
  1. R01 2008/05/08 22:52 address edit & del reply

    앗 만화 너무 귀여워요 꺄악! 신선!신선!

  2. 어른이 2008/05/09 00:35 address edit & del reply

    엘르걸 미니북!!!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안수아 2008/05/09 00:48 address edit & del reply

    "독자가 꾸미는 에디토리얼로 꾸며지게 될 것입니다." 와와와~~~

  4. 에디터가 되고픈 소녀 2008/05/09 15:15 address edit & del reply

    미니 엘르걸 너무 기대되네요 ^ ^ 6월엔 서울 중심가에서 눈 동그랗게 뜨고
    다녀야겠어요 ㅎㅎ 미니엘르걸 놓치지않게 ㅋㅋ

  5. 문아주아주 2008/05/09 19:11 address edit & del reply

    아..미림선배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 밥 많이 드세요 ^_^ 미니엘르걸~우와아아 ^_^

  6. 리다 2008/05/09 20:16 address edit & del reply

    독자가 꾸미는 에디토리얼이라니 아 정말 좋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