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05 14:55

드디어 살롱 by 엘걸 팩토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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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열 실장님과 그녀의 책들 & 그리고 작품들입니다





지난 번에 약속했던 <살롱 by 엘걸 팩토리>를 오픈합니다. 짜잔~~~
엘걸 독자들을 위해 자신의 스튜디오를 가감히 오픈하고 워크샵을 열어줄 분은 <철없는 책>의 저자, 그래픽 디자이너 이명렬 님입니다. 엘르걸 독자라면 이미 낯설지 않은 분이시죠. 이분의 작품을 토대로 1월호에 아티스트 다이어리 북을 내기도 했으니까요.
그녀의 거친 그림들을 보면서 저는 너무도 상냥한 그녀를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눈빛은 너무 너무 날카로운 분이세요. 얘기를 나누다가 뭔가 이거다 싶으면 눈빛부터 달라지는 것을 느꼈거든요. 예를 들어 우리 아이가 제 노트에 아무렇게나 끄적거린 그림을 보고도 그런 눈빛을 보여주셨지요. "나라면 이거 평생 간직할거야!"
그 후로 그 그림은 제 보물 1호가 되어서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자랑합니다.
8살난 아이의 그림인데 볼 수록 기특하지 않냐고요. 마치 화가 이왈종의 그림을 볼 때와 비슷한 감흥이었어요.
후후 엄마로서 너무 자랑해댔나요?
그렇게 일상에서 예술을 어렵지 않게 낚는 그녀를 볼 때 마다 아, 진짜 우리 독자들에게 소개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요청을 드리니 흔쾌히 응해주셨고 자신의 스튜디오도 오픈해주시기로 하셨어요. 그녀의 스튜디오의 빨간 벽을 볼 때 마다 언제나 런던을 떠올리곤 했는데 여러분은 어떠실지 궁금하군요.
어떤 식의 시간과 경험을 나누게 될지는 별도로 공지하기로 하고 우선은 일시와 장소만 먼저 알려드립니다.

2월 27일 수요일 7시 30분입니다. 장소는 신사동인데..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도산 공원 사거리라 불리는 쪽입니다.  디테일한 것은 차후 알려드릴 테니 우선 참여 원하시는 분은 댓글 달아 주세요(연락처와 이메일 주소는 필수입니다). 10명 정도만 초대할 수 있어 안타깝기는 하지만... 당일 급한일 때문에 참석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두 세명은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 놓을까 해요.

물론 저와 에디터 몇몇이 참석할거고 공식적인 진행 시간은 한시간 30분 남짓이지만 약간의 뒷풀이도 있습니다.부디 자유롭게 참석해주세요.
 
그럼 여러분 메리 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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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꼭 닮은 작업실의 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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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여기저기에 재미있는 작품들이 속속 숨어있어요.


    
Trackback 0 Comment 24
  1. 2008/02/05 15:3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08/02/05 16:2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노는 팀장 2008/02/08 19:36 address edit & del

      네. 친구분과 같이 오세요. 기다릴께요.

  3. 활자먹는얼빵 2008/02/05 20:16 address edit & del reply

    와아 이명열 실장님! 기사를 보고 감탄에 감탄을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

  4. 2008/02/05 22:3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노는 팀장 2008/02/08 19:37 address edit & del

      네.. 그날 우리 반갑게 인사합시다.

  5. 에디터가되고픈소녀 2008/02/06 01:18 address edit & del reply

    살롱이 벌써부터 기대되요^ ^ 봄이 다녀간듯한 옐로우 컬러의 작업실의 바. 꼭 가보고싶네요:)
    편집장님도 구정 즐겁게 보내셔용^^

  6. 아주양 :-) 2008/02/07 15:36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아아아아!! 드디어 살롱 바이 엘걸! 그 첫번째!!!!!! +_+_+_+_+_+

    • 노는 팀장 2008/02/08 19:38 address edit & del

      아주... 애 많이 쓰는 거 잘 알아. 지금처럼 선배들 많이 도와주렴.

  7. 어른이 2008/02/08 03:57 address edit & del reply

    왁. 당연히 참가합니다! sua2580@naver.com

  8. 2008/02/09 11:2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08/02/09 12:0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노는 팀장 2008/02/09 14:18 address edit & del reply

    죄송해요. 살롱 by 엘걸 팩토리는 마감되었습니다. 다음 번에 꼭 참여해주세요.

  11. 안젤리나* 2008/02/11 04:02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너무 아쉬워서 죽을 지겹임니다. ㅠ.ㅠ

    • 노는 팀장 2008/02/11 22:49 address edit & del

      다음을 기약해주세요. 흑흑

  12. aiptek battery 2008/03/12 07:23 address edit & del reply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나의 친구는 너의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13. asian lesbian pee 2008/03/13 05:53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위치는 유익한뿐 아니라 재미있는다!

  14. fat ugly pussy 2008/05/23 04:58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를 위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