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다. 다들 잘 모일 수 있을지. 대로변에 위치한 작업실도 아닌데. 오랫동안 얼굴 맞대고 친분을 쌓은 사이도 아니고 동네 친구는 물론 학교 친구도 아닌 그녀들이 혹시나 어색해하면 어쩌나.
그러나 나의 기우는 말 그대로 기우였을 뿐. 지방에서 급상경한 분들까지 열두명 모두가 참석해주었다. 이날의 프로젝트는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미니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엿한 양장본 책 한권이 두 시간만에 뚝딱 만들어져서 나 자신도 깜짝 놀랬을 정도다.
이 모든 것이 특허를 내기에도 아깝지 않을 자시만의 노하우를 공개해준 이명열 실장님 덕분이다. 특히 열두명 분의 재료를 꼼꼼히 준비해주신 그녀의 치밀함에 혀를 내둘렀다. 정말 실장님 고맙습니다. 우리끼리만 나누기에는 아까운 기회였기에 엘걸 팩토리의 모든 러버들을 위해 동영상까지 준비했다(으쓱~~ 나름 나도 한치밀한다고요). 회사의 동영상 팀에게 부탁하여 촬영을 부탁했으니 곧 깔끔하게 편집된 UCC를 만날 수 있을 듯. 양장본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자세하게 공개되고 또한 살롱 by 엘걸 팩토리의 가족적인 분위기도 감상할 수 있으리라. 너무 기대하고 있으니 빨리 올려주세욧!!!
그날 피자 먹으면서 우리끼리 나눈 이야기중 가장 핫한 화제였던 다음 시간에는 누굴 모셔볼까... 에 대한 윤곽도 어느 정도 잡혔다. 물론 모델 김영광 군을 불러달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으나 나의 주변머리로는 어림없는 일이고.... 대신 다음 날 만난 디자이너 송자인 선생님과 정구호 선생님께 의중을 살짝 여쭤보았더니 선뜻 허락해주셨다.
물론 일정상의 조율이 필요하겠지만.... 나 역시 흥분되는 만남이 될 듯 싶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니 엘걸 팩토리에 자주 들르는 자만이 입장을 허락받을 수 있을 듯... 이번에도 역시 살롱의 특성상 12명으로 인원을 제한할 생각이다. 대신 동영상 촬영도 준비할 생각이다.
이제 막 대학 입학한 새내기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독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편집장으로서도 기쁜 시간이었다. 나름 호스테스 역할을 하느라 사진 한 장 찍지 못해 아쉬움은 크지만 참석했던 서포터들의 생생한 리포터들이 곧 올려지길 기대해본다. 꼭 그러하겠지?!?!
이번 주가 끝나면 다시 마감의 전운이 감도는 무시무시한 일주일을 맞게 된다. 다행히 그 전에 우리 자랑스러운 에디터들이 폭풍직전의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주말이 곧 시작되려한다. 다음 한 주가 우리 모두에게 부디 평화로운 한주가 되기를....
p.s. 2008 f/w 컬렉션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뉴욕 컬렉션은 정진아 & 장수영 에디터가 런던은 이미림 에디터가 밀란은 나와 김선민 에디터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잡혔던 파리 컬렉션은 류지연 디렉터가 다녀왔다. 지금은 촬영과 반납으로 빡빡한 일정이라 어림없지만 곧 그녀들의 생생한 컬렉션 간단 리뷰가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편집장이 아니라 엘걸 팩토리 러버로서 넘넘 궁금하다구!!!!
아참.. 그리고 이명열 실장님의 <철없는 책>이 성황리에 2쇄를 찍게 되었다.. 마치 내 일처럼 기쁘다는 사실! 실장님 축하드려요.
그러나 나의 기우는 말 그대로 기우였을 뿐. 지방에서 급상경한 분들까지 열두명 모두가 참석해주었다. 이날의 프로젝트는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미니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어엿한 양장본 책 한권이 두 시간만에 뚝딱 만들어져서 나 자신도 깜짝 놀랬을 정도다.
이 모든 것이 특허를 내기에도 아깝지 않을 자시만의 노하우를 공개해준 이명열 실장님 덕분이다. 특히 열두명 분의 재료를 꼼꼼히 준비해주신 그녀의 치밀함에 혀를 내둘렀다. 정말 실장님 고맙습니다. 우리끼리만 나누기에는 아까운 기회였기에 엘걸 팩토리의 모든 러버들을 위해 동영상까지 준비했다(으쓱~~ 나름 나도 한치밀한다고요). 회사의 동영상 팀에게 부탁하여 촬영을 부탁했으니 곧 깔끔하게 편집된 UCC를 만날 수 있을 듯. 양장본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자세하게 공개되고 또한 살롱 by 엘걸 팩토리의 가족적인 분위기도 감상할 수 있으리라. 너무 기대하고 있으니 빨리 올려주세욧!!!
그날 피자 먹으면서 우리끼리 나눈 이야기중 가장 핫한 화제였던 다음 시간에는 누굴 모셔볼까... 에 대한 윤곽도 어느 정도 잡혔다. 물론 모델 김영광 군을 불러달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으나 나의 주변머리로는 어림없는 일이고.... 대신 다음 날 만난 디자이너 송자인 선생님과 정구호 선생님께 의중을 살짝 여쭤보았더니 선뜻 허락해주셨다.
물론 일정상의 조율이 필요하겠지만.... 나 역시 흥분되는 만남이 될 듯 싶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니 엘걸 팩토리에 자주 들르는 자만이 입장을 허락받을 수 있을 듯... 이번에도 역시 살롱의 특성상 12명으로 인원을 제한할 생각이다. 대신 동영상 촬영도 준비할 생각이다.
이제 막 대학 입학한 새내기부터 사회 초년생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독자들을 만날 수 있어서 편집장으로서도 기쁜 시간이었다. 나름 호스테스 역할을 하느라 사진 한 장 찍지 못해 아쉬움은 크지만 참석했던 서포터들의 생생한 리포터들이 곧 올려지길 기대해본다. 꼭 그러하겠지?!?!
이번 주가 끝나면 다시 마감의 전운이 감도는 무시무시한 일주일을 맞게 된다. 다행히 그 전에 우리 자랑스러운 에디터들이 폭풍직전의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주말이 곧 시작되려한다. 다음 한 주가 우리 모두에게 부디 평화로운 한주가 되기를....
p.s. 2008 f/w 컬렉션도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뉴욕 컬렉션은 정진아 & 장수영 에디터가 런던은 이미림 에디터가 밀란은 나와 김선민 에디터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잡혔던 파리 컬렉션은 류지연 디렉터가 다녀왔다. 지금은 촬영과 반납으로 빡빡한 일정이라 어림없지만 곧 그녀들의 생생한 컬렉션 간단 리뷰가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편집장이 아니라 엘걸 팩토리 러버로서 넘넘 궁금하다구!!!!
아참.. 그리고 이명열 실장님의 <철없는 책>이 성황리에 2쇄를 찍게 되었다.. 마치 내 일처럼 기쁘다는 사실! 실장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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