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4 20:52

제 3회 살롱 by 엘르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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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씨가 아트 디렉팅을 맡은 <춘계 예술대전>입니다. 공모전이라는 형식을 차용하여 기성 작가와 신진 작가 1.032점이 한데 전시됩니다. 한마디로 낙선작과 당선작의 경계가 허물어진 셈이죠.


5월호 마감을 위해 숨이 턱에 닿도록 뛰었던 한주였습니다. 또 다시 14일이 되니 기적처럼 마감이 끝나는 군요. 마감이 시작될때마다 그 중압감과 피로도 때문에 과연 무사히 마감이 되려나 걱정이 산더미 같지만 그러기를 벌써 15년째입니다. 이제는 익숙해질때도 되련만 늘 두렵고 떨리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어느새 마감 무렵이면 살롱에 대한 구상이 시작됩니다. 아직까지는 스트레스라기 보다는 신이 나는 일입니다. 부디 시간이 흘러도 이 마음 변치 않기를!

이번 살롱은 아트 디렉터 최정화 씨와 함께 합니다.
http://nayun2006.egloos.com/4124031
위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그에 대한 인터뷰와 이번 전시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에디터 생활을 하면서 아쉽게도 그를 만나본 기억은 없습니다. 아마도 그는 잡지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예술가가 아닐까요? 폼잡는 스타일이라면 가려서 나왔을법도 한데 그는 그런 낯가림이 없어 좋아 보였습니다.
장소는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코리아나 미술관인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29일 저녁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그는 핸드폰도 없는데다 수시로 외국을 드나드는 사람이라 이런 기회도 흔치 않다고 합니다. 작가님을 뵈러 온다기보다는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오세요. 늘 그렇듯이 많은 분들을 초대하기는 힘들 듯 싶습니다만......

<춘계 예술 대전>이라고 명명된 전시회도 보면서 그와 투어도 하고 세미나 비슷하게 잡담하는 시간도 갖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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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성함과 함께 전화번호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언제나 그렇듯 살롱이 끝난 후에는 간단한 뒤풀이를 갖도록 할께요.

그럼 그날 뵈요!!!
Trackback 0 Comment 13
  1. 소진경 2008/04/14 21:49 address edit & del reply

    와 ! 참가신청합니다

    010-7558-1211

  2. 2008/04/14 21:5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08/04/14 21:5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08/04/14 21:5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08/04/14 23:3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어른이 2008/04/15 03:48 address edit & del reply

    우엇...벌써 5분이나 신청하셨나봐요. 날로 번창하는 쌀롱~
    저도 신천합니다!!!
    010 3384 0806

  7. 네코 2008/04/15 16:11 address edit & del reply

    저요!!!!!!!!!!!!!ㅋㅋㅋㅋㅋ
    010 2909 0327
    이번에도 놓칠수없는 좋은...기획이군요!!!

  8. 2008/04/16 12:1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08/04/16 16:4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08/04/16 16:44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08/04/16 23:0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08/04/17 01:0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08/04/26 21:3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