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도 슬슬 막바지를 치닫고 있는 와중.. 잠시 짬을 내어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미림 기자의 오끼나와 사진 발견! 그제서야 지난 여름 휴가 때 들렸던 홍콩 생각이 나서 사진 올려본다.
딸아이와 함께 했던 휴가라 더욱 기억에 남을 듯. 그러나 4박5일의 체류기간 동안 고작해야 찍은 결과물이
달랑 두컷이라는 점을 확인하고는 이내 사진 찍기에 게으르고 사진 찍히는 일에도 취미없는 내 성격이 참으로
어이없게만 느껴졌다. 심지어 아이 사진도 찍어 놓은 게 없다.
재미있는 일이라면 우연찮게 두 컷 모두 구룡 반도에서 본 야경이라는 사실이다. 각도도 비슷하다. 아마도 내 가슴 깊이 박힌 홍콩의 이미지란 바로 이런 것인가 보다.
딸아이와 함께 했던 휴가라 더욱 기억에 남을 듯. 그러나 4박5일의 체류기간 동안 고작해야 찍은 결과물이
달랑 두컷이라는 점을 확인하고는 이내 사진 찍기에 게으르고 사진 찍히는 일에도 취미없는 내 성격이 참으로
어이없게만 느껴졌다. 심지어 아이 사진도 찍어 놓은 게 없다.
재미있는 일이라면 우연찮게 두 컷 모두 구룡 반도에서 본 야경이라는 사실이다. 각도도 비슷하다. 아마도 내 가슴 깊이 박힌 홍콩의 이미지란 바로 이런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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