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6 10:50

with chic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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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with chic'를 위해 런던의 한 저택에 모인 스태프들.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촬영 내내 말썽 많은 날씨 속에서 우리가 찍어야 할 페이지는 무려 16페이지! 모델 소피는 다음날 오트 쿠튀르 쇼를 위해 파리로 떠나야 하는 타이트한 스케줄이었고, 런던에서는 보통 이런 정도의 분량이라면 3일 동안 촬영하는 게 정석이라며 놀라워 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포토그래퍼 루이스를 비롯해 헤어 스타일리스트 이미경,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은주, 프로덕션을 맡은 앤등 런던 현지의 한국인으로 구성된 우리 스태프들은 의지의 한국인! 촬영 장소를 내준 영국인 아티스트가 자신의 집에서 찍은 모든 패션 스토리 중 최고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을 정도로 날씨와 관계없는 비주얼들을 탄생시켰다. 런던에 있는 스태프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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