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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8 엘르걸 독자들과의 모임 (8)
- 2008/12/22 리얼걸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요! (32)
지난 12월 말에 공지했었던 리얼걸(모니터 요원) 모집에서 선발된 9분과 편집장님께서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1차는 팍스타워 5층 회의실에서 어색한.. 분위기 속에 엘르걸에 대한 리얼걸들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었구요
2차는 자리를 옮겨 회사 앞 '뻐꾸기'라는 주점으로 갔어요. 처음 만났을때와는 달리 공통 관심사인 '잡지'와 '엘르걸' 이라는 것 때문에 서로의 생각들을 공유하며 친해질 수 있었어요.
집에 갈때쯤되니 다시 만나자며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빨리<살롱>이 부활해 이런 모임들을 종종 가졌으면 좋겠어요.
(사진은 김연정님이 작업해서 보내주셨어요^^)
posted by 김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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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경 2009/01/08 22:28
처음엔 어색하기도 했는데 다들 엘르걸 매니아들이셔서 그런지 엘르걸에 대한 좋은 의견도 많이 말씀해주시고 점차 친해졌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뻐꾸기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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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2009/01/08 23:04
엘르걸을 위해 모인 자리였지만
엘르걸을 뛰어 넘어 편집장님께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던 시간이라 더욱 기억에 남네요.
모두 '즐거이' 일할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오길 바라며- 담에 또 뵈요 :-) -
하니야 2009/01/08 23:14
네 ~ 잘 들어갔습니다 ^^ .
같이 지하철 역으로 걸어가면서 식지않는 토크를 이어나갔었죠. 정말정말 즐거웠어요 ~
무엇보다 엘르걸에 대한 목소리를 면대 면으로 마주앉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자리였기
때문에 굉장히 특별하고 유익한 만남이였다고 생각합니다 ^^ !
저희의 목소리가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
엘르걸을 사랑하는 엘걸 러버들 답게 다들 열정도 가득하시고 너무 멋지신것 같아요 ~
편집장님을 비롯 김신애어시스트님과 엘걸러버들과의 저 만남의 자리가 ( 그리고.. 뻐꾸기의 맛있는 안주들도 ) 저에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 ^^
엘르걸에 대한 사랑 무한충전! 완전 싸랑합니다 >_< ♡ 다음에도 꼭 뵙기를 바래요 !
( p.s- 아!! 이름을 써도 잘 모르실 것 같아서요. 전 어제 겨자색 체크 코트입은 사람이에요 :) ) -
박현영 2009/01/09 00:06
2009년은 길조일려나? 하는 즐거운 마음이 계속해서 듭니다. 이것이 다 엘르걸의 편집장님과 리얼 엘르걸들의 만남 때문일거에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이런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뜻깊었어요.
우연찮게 동갑친구도 사귀게 되고 다양한 분들도 알게 되어서 저로선 너무 기쁜 따름이네요~
정말 제가 살아가는데 훌륭한 지침서가 될 편집장님의 말씀 아직까지 귓가에서 생생히 생각나요. 정말 더욱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떨칠 수 없게 만들어준 자리였던 것 같아요.
다들 바라시는 일 다 잘 됐으면 좋겠구요. 다시 한 번 더 만났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지현님의 말처럼 모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그날이 어서 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화이팅!!!
즐거웠습니다^^ 박현영이었습니당 >ㅁ< -
조아라 2009/01/09 16:42
회의 도중 편집장님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정말 리얼하게 '지금'을 실감했어요. 평소 엘걸에 대한 생각들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내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잘 안되서 커피만 자꾸 들이키고. 히히. 열정에 차 있는 리얼걸들의 모습에서 사뭇 저를 다시 돌아보기두 했구요.
선물을 전해주지 못해 편집장님이 많이 아쉬워 하셨는데, 사실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어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했으니까요! 위에 현영이 말처럼 저도 뜻밖의 친구를 만들게 되서 좋았답니다. 역에서 유익한 말씀을 해주신 나영언니도 감사하구요!
또 다 함께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팩토리에 글을 쓰네요.
2008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인데 특별한 계획은 세우셨는지요.
엘르걸은 벌써 2009년 2월호 만들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1월호가 며칠 전에 발매된 걸로 아는데
발빠른 엘르걸 러버들이라면 벌써 보셨겠지요?
독자엽서 페이지가 없어져 엘르걸 독자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직접적인 통로가 없어져 아쉬운데요.
혹시 여러분들도 엘르걸을 향한 애정과 충고를 보내주실 방법을 찾고 있지는 않으셨나요?
자, 그리하여!
오는 2009년에는 엘르걸에게 무한한 관심과 따끔한 충고를 들려주실 리얼 독자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모니터 요원 같은거지요.
자격 요건은 간단합니다.
2009년 1월호 엘르걸을 꼼꼼히 읽어보신 후 가장 좋았던 기사와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았던 기사를 하나씩
선정해 이유와 함께 댓글로 달아주시면 된답니다.
그 동안 엘르걸을 꾸준히 봐왔던 독자라면 더욱 좋겠고, 또한 다른 매거진에도(보그걸, 쎄씨 등) 관심이
있으신 분이면 더욱 환영이죠.
모임 일시는 2009년 1월 7일 수요일 저녁 시간(5시 이후 예상입니다)
장소는 엘르걸 사무실 건물에 위치한 커피빈
(7호선 학동역 근처, 강남 YMCA 건물 옆 PAX타워 입니다)
커피빈에서 간단한 미팅을 갖고 엘르걸 편집부가 애용하는 근처 주점(?)에서 간단한 저녁 식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참가하신 열 분께는 소정의 선물도 지급할 예정이고요.
자, 그럼 얼른 엘르걸을 다시 한 번 펼쳐 보시고 정성어린 댓글을 달아주세요! (비밀댓글로요~)
기간은 12월29일까지이며, 총 10분을 선정해 30일에 개별적으로 연락해 드리겠습니다.
연락 받으실 수 있는 핸드폰 번호와 메일 주소도 댓글에 함께 적어주세요.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가열찬 댓글도 더불어 기대할게요.
패션 에디터, 오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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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희 2008/12/29 01:29
안녕하세요
엘르걸을 좋아하는 구독자 중 한사람입니다
팍스타워 커피빈에 종종 들르곤 합니다 동네인지라 ㅋㅋ
1월달호를 몇일전에 보았답니다
저희 동생과 저랑 하는쪽이 일러스트와 인테리어쪽이라 (이번년도서부터 패션쪽에도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전부터 대여섯종류의 잡지책을 구독중인데 그중 엘르걸도 속해있답니다
이번호도 역시나 미리 유행아이템을 알려주는 기사가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전 트렌드한 브레스티드자켓과 어울리는 스타일 컬러등을 알려주는 내용과 와플장식과 어울리는 브레스티드자켓까지 저에게는 좋은 정보 였던것 같습니다
사실 좋았던건 두세가지있지만 그래도 좀더 세세한정도를 알려주신점이 좋았습니다
굳이 안조았다기보다 으훔 좀 헷갈렸던건 비슷한 레이아웃으로 (74~79P)가서 그런지 제가 똑같은페이지를 보고있나..하는 그런느낌도 몇초간 들긴 했었답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랍니다 ^^
그래도 이책을 만들기에 발빠르게 뛰어다니셧던 기자분들 편집실에서 밤새우셧던 디자이너분 다들 멋지십니다 화이팅!!!
미팅을 갖게 된다면 동생도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만남을 기다리며~
홍경희 011-9997-5863
kyoudi@nate.com -
박현영 2008/12/29 18:11
박현영 댓글 두개로 나눠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2008/12/29 18:06와 18:07입니다.)
폰: 018-207-2295
메일: loveyeou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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