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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03 순수의 나라에서 온 신민아 (4)
  2. 2007/06/24 개그맨, 가수, 모델, 디자이너의 파티의 리얼비하인드 (1)
2007/07/03 22:39

순수의 나라에서 온 신민아

순수의 나라에서 온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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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끝내고 난 그녀의 분위기는 차분해졌다기보단, 해탈을 한 것 같다. 새하얀 얼굴과 찡긋거리는 표정은 ‘이상한 나라’에서 헤어나오기 싫어하는 앨리스와 닮아있다. 이제 성년이 된지 두 해가 지난 그녀가 아직까지도 신인처럼 느껴지는 풋풋함은 유난히 어려보이는 얼굴표정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가슴속에 여전히 소녀적인 감성이 남아있기에 화이트컬러는 앳된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Pm 2:30
제멋대로 자라난 삐죽이는 단발머리는 ‘치킨 시켜주세요, 치킨!’을 외쳐대는 민아를 동심의 세계로 만들어 놓았다. 온통 화이트의 세계로 뒤덮인 스튜디오 세트장에서 용감하게 ‘닭’을 부르짖고 있는 이 거침없는 소녀는 촬영을 시작한다는 소리에 최고의 포즈를 완벽하게 구사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진행되는 컷에 포토그래퍼 조선희의 셔터 스피드가 올라간다. 어느덧 민아의 곁엔 뒤뚱거리며 팔을 뻗고 있는 이제 겨우 돌 지난 아기(조선희씨 아들)가 다가와 그녀는 환호성을 지르며 꼭 끌어안는다. 아이가 아이를 안은 아이러니한 연출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의 배경은 화이트지만 공기는 컬러를 머금는 것 같다.


Pm 5:30
“그 친구를 만난지 벌써 8년째군요, 민아가 중학생 시절부터 봐 왔는데 여전히 아이 같은 순수함이 있어 오늘의 컨셉에 너무 잘 어울려요.”
포토그래퍼 조선희의 말처럼 너무나 사랑스럽고 개구쟁이 소년 같은 순수함이 빛 바래지 않기를. 공기 청정제 처럼, 늘 마시는 청량음료처럼, 가슴을 시원하게 채워주기를.


ELLE 웹에디터: 임준연
동영상편집: 안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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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ustom overhead door 2008/03/13 05:42 address edit & del reply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2. dual penetration sex 2008/03/13 05:52 address edit & del reply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

  3. ftm sex 2008/05/23 04:57 address edit & del reply

    걸출한 디자인! 좋은 디자인.

  4. fantasy art bondage 2008/05/23 05:28 address edit & del reply

    너는 위치가 우수한 있는다!

2007/06/24 11:09

개그맨, 가수, 모델, 디자이너의 파티의 리얼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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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걸>의 대표 마당발, 패션팀의 김선민 기자와 함께 한 파티 컨셉트의 화보. 오늘의 주인공은 걸리시한 미소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모델 장수임. 그녀의 남자 파트너는 자그마치..


<엘르걸>의 대표 마당발, 패션팀의 김선민 기자와 함께 한 파티 컨셉트의 화보. 오늘의 주인공은 걸리시한 미소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모델 장수임. 그녀의 남자 파트너는 자그마치 11명! 웃찾사의 ‘나몰라 패밀리’를 시작으로 모델 휘황, 코요테의 빽가, ‘아이엠어모델-men’의 4명의 모델, 디자이너 하상백, 그리고 CF로 주목 받고 있는 재욱까지.
12명의 모델들을 멋지게 변신시키기 위한 옷과 소품들로 스튜디오의 드레스 룸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첫 번째 컷은 나몰라 패밀리와 함께 했는데, 개그맨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모두를 즐겁게 해 주었다. 그 다음 순서는 수많은 소녀 팬을 거느리는 모델 휘황. 특유의 찰랑찰랑한 단발머리를 휘날리며 멋진 턱시도를 매치한 휘황은 두 손으로도 들기 힘든 무거운 턴테이블을 한 손으로 든 채 여유만만한 미소를 보여주었다. 코요테의 빽가는 TV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조용하고 수줍음 많은 청년이었다. 댄스 파티 컨셉트를 위해 춤을 추는 멋진 모습에 스튜디오의 스태프들이 환호성을 지르자 어쩔 줄 몰라 하기도. 유난히 댄스 포즈를 어려워하는 모델 장수임에게 자상하고 꼼꼼하게 다이나믹한 포즈를 알려 주기도 하였다. 이미 <엘르걸>의 화보에 등장한 바 있는 ‘아이엠어모델-men’의 주인공, 이언, 우기, 찰스, 지호와의 촬영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역시 프로 모델다운 모습을 보여 주어 금새 멋진 컷을 얻을 수 있었다. 독창적인 감성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하상백은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면서 훌륭한 컷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최근 sk 텔레콤의 ‘천지창조’ cf가 방영된 후,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는 모델 재욱과의 촬영이 마지막. 삐쭉삐쭉 솟은 헤어 스타일이 록&롤 컨셉트에 무척이나 잘 어울렸다.
12명의 모델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정신 없이 바쁘고 분주했지만 그만큼 독특한 다양한 컷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12명의 모델이 어떤 식으로 조화를 이루었는지 12월 <엘르걸>의 화보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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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jection in female butt 2008/05/23 04:24 address edit & del reply

    일! 우수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