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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03 다시 부활한 살롱 by 엘걸 팩토리 (8)
- 2009/02/01 엘르걸 3월호 화보촬영 현장 (6)
요즘 여기저기서 컨버전스를 외치는 데 말하자면... 살롱과 모니터 회의를 좀 엮어 시너지 효과를 내려는 의도죠..
1부 순서인 리얼 독자와의 만남에 대해서 나름... 컨셉을 가지고 진행할까 해요. 이제까지 돌이켜보면 늘 엘르걸을 지지해주는 마니아 그룹과의 만남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무조건 우리가 최고라는 자뻑 현상이나 혹은 좋게좋게 넘어가려는 분위기가 없지 않았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특히 엘르걸에 별 관심이 없거나 혹은 오히려 재미없다 생각하는 분도 모시고 싶어요. 그래서 말인데 엘걸 러버분들께서 친구 한명 데려와주심 어떨까요? 친구와 함께 오신다면 혼자 와서 뻘쭘한 분위기도 좀 가벼워질 것 같은데 .. 대신 저희가 소정의 선물,,, (아주 약소한)..을 준비할께요^^; - 친구분들에게 죄송할 수도 있으니까요.
2부 순서인 신진 아티스트와의 대화는 1월호에 자신의 사진을 처음으로 선보인.. 포토그래퍼 모레씨 입니다. more라고 쓰지만 모아가 아닌 모레로 불리는 분이죠...그에 대한 인터뷰는 1월호 엘르걸에 실린적도 있으니까 기억하시는 분도 계실거예요.. 그의 작품이 저희 회사 지하에 위치한 커피빈에서 현재 전시중이기도 하니까.. 그쪽으로 자리를 옮긴 후 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나눠보거나...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주말에만 사진을 찍는다는 그의 특이한 이력에 대해서도 애기해보아요.. 사진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지방 은행에서 근무중인 그가 유일하게 서울에 올라온다는 주말... 그것도 일요일에만 볼 수 있기에 이번 살롱은 2월 8일 5시로 정해졌습니다. 한 3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고요... 마음은 즐겁게... 주머니는 가볍게 오세요.
장소는 늘 그렇듯이 저희 회사입니다.
참석 원하시는 분들은 2월호 엘르걸의 가장 좋았던 컬럼과 가장... 아웃시키고 싶은 ㅜㅜ 컬럼을 뽑아 짧게 코멘트해주세요.. 길지 않게요. 뽑히신 분들에게는 토요일 오전까지 개인적으로 연락드릴테니 메일주소나 핸드펀 번호도 함께 기재해주세요..
그럼 여러분들을 뵙게 되길 학수고대하겠습니다.. 일요일에 뵈요.
안녕하세요 '-'
엘르걸 3월호 창간6주년 기념 화보 촬영 현장을 소개 합니다.
'포토그래퍼의 눈으로 본 아홉명의 소녀들'이 주요 테마였는데요.
이번 화보의 주인공들은 모두 로리콘의 시선으로 탄생한 소녀들이랍니다. '-' !
촬영 시작전 소품으로 사용될 꽃다발을 챙기고 계신 선배님
분주하게 촬영 세트를 제작중이신 UFO 스튜디오의 스텝분들
첫번째 주인공 '솜'
촬영 당일이 생일이었던 솜이씨는 제일 먼저 촬영현장에 와 주셨어요.
미우미우의 쉬폰 슬립을 입은 솜이씨 창밖을 바라보고 서있는 모습이
소설 속에 나오는 로리타 같았답니다.
두번째 주인공 유진씨
유진씨는 파티걸 이미지를 컨셉으로 촬영했는데
촬영시작 전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유진씨의 가무잡잡한 피부가 의상과 파티걸 이미지에 잘 어울렸답니다.
지원씨는 엘르걸과 세달째 만나고 있죠 !
자연스러운(!) 구김을 위해 바삐 움직이는 선배님과 스탭분들
실장님의 사다리 ,
사다리 위에서 내려다 본 '소녀 지원'의 모습은 어떨지
엘르걸 3월호 기대 해 주세요 !
네번째 주인공 서진씨
서진씨의 컨셉은 '음악'이었답니다.
흔들흔들 춤이라도 춰야할 것 같은 샤넬의 스팽글 자켓과
낡은 LP판을 들고 헤드폰을 목에 건 서진씨
발랄한 서진씨에게 어울리는 컨셉이 었답니다.
다섯번째 주인공 '승아'씨 이번 컷은 인형을 든 어린 소녀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
엔틱 소파에 앉아 빈티지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신 승아씨
승아씨를 카메라에 담고 계시는 실장님의 뒷 모습 '-' !
안개꽃 한다발을 가득 안고 있는 여섯번째 주인공 '민지'씨
어두운 조명앞에 서있는 실루엣이 인형 같지 않나요 !
실장님의 어깨 너머로 본 민지씨 고백이라도 할 듯이 서있는 모습 '-' ♡
여섯번째 주인공 예슬씨는 고양이와 함께 촬영했답니다 .
가장 섹시한 느낌의 컷이었죠 !
예슬씨의 섹시한 눈매와, 고양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
촬영세트를 느릿느릿 걸어다니던 고양이
스텝분들이 요녀석의 예쁜 모습을 담기위해 연신 하얀 깃털을 흔들어 댔지요 !
고등학생 희현씨 ! 여덟번째 주인공 이었는데요 .
스쿨룩을 입은 희현씨 등교길 교문에서 선생님께 교복 검사 받는 학생 같아요 ㅎㅎ
"희현아 교복 입자 ~" 를 외치던 스텝분도 계셨답니다.
'교복희현'의 과감한 포즈 ! '-'
마지막 보이쉬컨셉의 주인공 준영씨
이번 엘르걸 'all you need is love'화보에도 귀여운 미소로 등장 하셨죠
열여섯 소녀 준영씨는 보이쉬한 이미지도 멋지게 소화해 내셨답니다.
로리콘의 아홉개의 시선, 아홉명의 소녀들은
어떤 모습으로 실릴지 저도 한가득 기대하고 있답니다.
두근두근 3월호 !! 기대해 주세요 '-'
posted by 패션팀 어시스턴트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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