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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1 오랜만의 고수.. 그리고 소녀시대 & FT 아일랜드 (34)
한창 마감중인 <엘르걸> 사무실입니다. 잠깐 들렸던 포토그래퍼가 왜 이렇게 조용하냐고 놀라 반문할 정도로 차분한 토요일 저녁입니다. 마감중인 잡지사란 마치 실탄이 쏟아지는 전장같은 비장함과 급박함이 있기 마련인데... <엘르걸>은 타 편집부와 비교해도 조용한 편이긴 하죠... 저도 다른 잡지사에 있다고 <엘르걸>에 막 합류했을 때... 참 조용하구나 그런 생각을 했으니까요. 우리 기자들이 그렇습니다. 소녀같다고나 할까요. 부산스럽거나 왁자지껄한 편은 아니예요. 호호호
오랜만에 우리 앞에 등장한 고수를 엘르걸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그의 사진을 보는 순간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랄까. 정말 보면 볼수록... 느낌있는 얼굴이죠. 쉬는 동안 특유의 진중한 눈빛이 더욱 깊어진 듯 해요. 그는 아마도 잠시잠깐 휘발되는 연예인이 아닌 배우로 남겨질 듯 해요. 인터뷰했던 에디터의 말을 들어보니 군에 있던 동안 포즈의 신이 내렸나보다 했을 정도로 카메라 앞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는 군요. 아쉽게도 컴백작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곧 그를 만날 수 있기 바랍니다.
요즘 부쩍 관심이 가는 FT 아일랜드도 <엘르걸>의 카메라 앞에 섰고요.
<엘르걸>과는 이미 가족(?)같은 소녀시대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셀렉하다 보니 유리가 많이 예뻐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젠 소녀들에게서 여인의 향기가 난다죠.
<엘르걸> 11월호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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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둥이 2008/10/14 17:42
고수씨를 보니깐..정말 이제 고수가 되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봤을때와 지금과 정말 눈빛에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처음봤을때는 연기에 몰입해서 하는 정말 경험하지 못한걸...하나하나 배워가는것 같았는데.
지금은 정말 포스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진정함이 묻어나는것 같고, 우러나오는것같아요.
진짜...배우가 되어가시는거 같아...팬으로써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정말 좋은작품...좋은 모습..좋은 소식으로 많이 많이 접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정말 알차고 진실되고..희망차게..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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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JA 2008/11/01 02:45
편집장님도 정말정말 소녀같으세요^^
오늘 캐리어스쿨에서 편집장님 뵈고 너무 심장이 뛰었답니다.
실물도 소녀같으시고 너무 멋지세요
정말 존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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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팀장 2008/11/06 17:42
네 메일 잘 봤습니다. 우선 에디터로서 어느 정도의 몫을 할 수 있는 단계라고 한다면 포토폴리오를 만들어서 프리랜서로 일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잡지사는 언제나 여러가지 형태의 인력난에 시달리니까요. 아주 사소한 꼭지지만 열심을 보이시면 업계에서 점점 찾게 되겠죠. 그러던 중 기회라는 것과 맞닦뜨리게 될텐데... 그 때를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세요. 꼭 정식 에디터가 될 수 있는 길이 보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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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008/11/09 15:15
펀집장님 멋져부러요 ㅎㅎㅎ
커리어스쿨성신여대에서 첨으로 뵈었는데
블랙의상 참 이상적이엇구요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맘이 호호호
강의 잘 들었습니다.존경합니다.다음에 또 뵈구싶네요
수고하시구요 ♡ ㅡ ♡팀장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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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팀장 2008/11/09 15:54
글쎄요. 저희랑 일하시는 분들 보니까 아무래도 관련학과를 졸업하신 분들이 많더군요. 자신만의 포토폴리오를 많이 만들어 놓은 뒤 잡지사에 문의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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