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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3 06:04

[global news-Atlanta] 한국/한국인에 대한 인식 + 친구들 소개


안녕하세요:)
아틀란타에서 대학생활을 하고있는 이승주 입니다 -

편집장님께서 네다섯가지의 주제를 주셨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한국에 대한 인식이 너무 궁금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봤어요.
친구들의 대답과 함께 그들의 소개도 할게요:)
한국/한국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 아무거나 말해달라고 했는데,
친구들이 다들 제가 패션에 관심이 많은것을 알아서인지 패션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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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t Etherton (21), Maryland
"한국인은 패션에서나 평소 생활면에서 굉장히 디테일에 주목하는 것 같다. 옷을 입을때도 남학생은 모자, 벨트 등을 그저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게, 늦게일어나 매만지지 못한 머리를 가리기 위해서가 아닌 스타일리쉬함을 위해 입는 것 같고 여학생들도 귀걸이, 목걸이, 반지와 같은 악세사리를 다양하게 착용한다.
그리고 공부를 할 때에나 클럽활동 포스터를 만들때에도 굉장히 꼼꼼하고 아티스틱하다는 생각을 했다."

작년에 교내 크리스찬 그룹에서 제 소그룹 리더였던 친구에요.
행동도 목소리도 굉장히 스윗한 친구에요. (살짝 현영 목소리라고 해야할까요?ㅋㅋ) 교내 마당발로 제 친구들 중에 가장 친구가 많아서 저도케이트를 통해 친구들을 많이 소개받았어요.
크리스찬그룹 활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영문과 학생이라 글쓰는것도 시쓰는것도 좋아하는 감성적인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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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net Zaharieva (20), Bulgaria
"한국은 굉장히 작은 나라이지만 어느나라 어느 도시를 가나 코리아타운이 있다. 그리고 어딜가나 그들은 주어진 일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이것이 그들이 가진 가장 큰 힘이고 그 작은 나라가 강해질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패션도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최근 뜨는 디자이너들 중 한국인이 많다고 들었다.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처럼 패션 또한 굉장히 깔끔하고 정갈하다. 악세서리를 많이 착용하지만 지저분해보이거나 정신없어보이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인 것 같다."

1학년때 같은 기숙사에서 살게된 인연으로 현재 제 룸메이트인 쟈넷!
불가리아에서 온 인터네셔널 스튜던트인데 170cm/45kg 으로 요새 너무 살이 빠진다며 걱정하는.....아주 날씬하고 예쁜 친구에요.
화학전공으로 정말정말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고 패션과 쇼핑에도 관심이 많아서 저랑 잘 통해요. 주중에는 거의 24시간 불가리아에 있는 남자친구와 화상채팅을 하고 (그냥 켜놓고 사는듯;) 주말에는 아틀란타에서 직장생활중인 불가리아 친구네 집에 가서 자고와요.
옷장에 블랙밖에 없는 블랙 마니아지만 가끔은 레드나 핫핑크 스키니진도 멋지게 소화하는 패셔너블한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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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 Soo (20), Georgia
"한국 친구들은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하지만 또 놀때엔 제대로 놀 줄도 안다. (난 이 점이 가장 부럽고 배우고싶다!) 주어진 바를 다 하면서도
즐기면서 사는 것 같다. 내 룸메이트도 한국계 미국인인데 2세라서 미국인에 조금 더 가깝겠지만 그녀는 자신의 모국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아 교내 여러 코리안 클럽에서 활동하고있다. 이 또한 한국인이 가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은 체구가 작아서인지 굉장히 귀엽다. 또한 이곳 한국 학생들의 패션을 보면 유행에 민감하지만 무작정 따르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과 유럽은 새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따르는데 굉장히 민감한 반면에 한국 패션은 좀더 클래식 한 것 같다. 무작정 유행하는 아이템을 입긴 보다는 웨어러블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

티파니 (요렇게 한국말로 쓰니 소녀시대의 퐈니양이 생각나네요ㅎㅎ)는 국제학 전공이에요! 가장 처음에 소개했던 케이트의 소개로 만나게 된 친구인데 쌍둥이 오빠와 둘이 함께 에모리에 다니고있어요. 평소엔 스웻셔츠와 트레이닝팬츠로 굉장히 편한 스타일을 고수하지만 주말엔 180도 변신하는 멋진친구에요. 지난학기부터는 'Breakfast at Tiffany's' 라는 주제로 2주에 한번씩 브런치를 준비해 친구들을 초대하고있어요. 'LBD party', 'secret date party' 등 기발한 파티를 많이 열어서 친구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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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vana Ketha (19), Georgia
"한국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그들은 모두 똑똑하고, 집중력이 뛰어나며 같이 있을때 즐겁다. 특히 집중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공부를 할 때엔 무섭도록 집중하고 공부를 다 한 후엔 미련없이 즐기는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다른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조금 배타적으로 보인다. 외국에서 공부를 하며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뭉치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한국인 끼리만 지내는 것 같아서 그 모습이 조금 안타깝기도 하다.
스타일 면에선 대부분의 미국 학생들보다 스타일리쉬한것같다. 또한 블루진보단 블랙진을 선호하는듯해 인상적이었다. 아시아인은 대체로 체구가 작고 아담해 밝은 색을 입으면 귀엽게 잘 어울릴 것 같은데 거의 무채색이나 블랙&화이트를 고수하는 것 같다."

1학년때 같은 기숙사에 살아서 알게 된 친구에요.
과학쪽? 전공이라고 알고있는데 어떤 분야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어요.
저를 굉장히 꼬맹이 취급하고; 키작다고 맨날 놀리지만 (ㅠㅠ) 고민이
있을땐 엄마처럼 들어주는 속깊은 친구에요.
인도계 미국인인데 굉장히 키카크고 글래머러스 해서 네크라인이 조금만 파인 탑을 입어도 굉장히 야해져버리기 때문에;; 그 점에 굉장히 조심하는 것 같아요. 화려한 프린트를 좋아하고 피부가 검은 편이라 화사한 색도 굉장히 멋지게 소화하는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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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Evans (19), Georgia
"한국사람들은 정말 공부를 열심히한다. 그리고 술 담배도 열심히한다.
도서관 앞에서 누군가가 담배를 피고 있으면 99% 한국학생이다.
(공부도 노는것도 꾸미는것도 죄다 무지 열심히하는 것 같다.)
외모와 키에 굉장히 민감한 것 같다. 여학생들은 힐을 많이 신고 남학생들도 운동화 안에 넣는 무슨 패드 같은게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탐난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듯 싶은데 화장은 별로 안하는 것 같아 의외다."

1학년때 서로 잘 알아가기 위해 두 소그룹끼리 date night을 했었는데,
저처럼 그룹에서 키가 가장 작다는 이유로 제 데이트였던 맥스군!
(사진에는 케이트도 같이 있네요) 얼굴은 귀여운데 키가 무지무지무지 작은데 미국에서는 한국보단 키에 덜 민감한 것 같아요.
전공은 잘 모르겠지만 암벽등반, 산악자전거 등 힘들어보이는; 운동 마니아라서 학교 gym에 있는 암벽등반 시설 관리자? 이기도 하답니다.
스타일은 셔츠 + 진으로 대표적인 아메리칸캐주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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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na Legradi (19), Florida
"한국인을 생각하면 위계질서와 예절을 떠올리게된다. 캠퍼스에서 한국 학생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학생을 보면 항상 인사를 한다. 또한 그들의 언어에도 위계질서가 있다고 들었다. 한국사람들은 굉장히 예절이 바른 사람들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겨우 한두살 차이가지고 너무 질서를 두는건 너무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외모에 관심이 많아 항상 예쁘고 멋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도 다들 잘하고 놀기도 잘 노는 것을 보면 한국사람들에겐 하루에 24시간이 아니라 42시간이 주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다. 그들의 시간관리능력이 부럽다."

전공은 국제학, 부전공은 중국어인데 아시아 문화, 특히 중국문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겉모습만 백인이고 속은 중국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하는 친구에요. 깊이 파인 탑과 청바지를 주로 입고 평소엔 화장을 안하지만 한번 하면 변신해서 개인적으로 배우고싶어요;
엽기적인 행각; 도 많이하고 새벽에 갑자기 바다에 가자고 전화를 하는 등 즉흥적이고 인생을 정말 즐길 줄 아는 것 같은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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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la Arndt (19), Missouri
"한국인을 생각하면 패션이 생각난다. 한국 남학생들은 시크하고 스포티한 것 같고 여학생들은 페미닌하고 귀여운 스타일을 즐겨입는 것 같다. (체구가 작기 때문에 같은 옷을 입어도 귀여워보이는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한국 여학생들은 굉장히 언덕이 많은 우리 캠퍼스에서도 힐을 잘 신고 다니는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미국 학생들보다 키를 중요시하는 것 같다. 여학생들이 남학생 얘기를 할 때에도 키애대한 얘기를 많이 한다.
너나할것없이 모두 비싼 명품백을 들고다니는 것도 신기하다."

1/4 한국인 혼혈이고 저처럼 키가 작아서 둘이 쌍둥이로 불리우고있어요;교내 클럽이란 클럽에서 죄다 임원장이고 거의 모든 액티비티에서 활약하는 정말 활발한한 친구에요. 저 작은 몸에서 그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나 싶을 정도로 24시간을 정말 바쁘게 사용하는 활동적인 친구에요.
고등학교때 치어리더여서 그런지 굉장히 유연하고 은근히 근육이 많은 몸이라 매우 부러워요.
레이어링을 좋아하고 깔맞춤을 사랑하고 도트무늬를 사랑해서 이 친구 방에 가면 옷장도 벽도 침대도 공책도 컴퓨터도 온 방안이 땡땡이에요; (벽에까지 땡땡이 스티커를 붙였는데 그 땡땡이 안에 또 땡땡이 무늬가 있는 스티커라 굉장히 정신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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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Kerns (21), Pennsylvania
"한국인의 옷차림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점은 남학생들이 반바지를 거의 입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한 그들은 헤어스타일링에도 굉장히 시간을 쏟는 것 같다. 매일 아침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 나오는 남학생은 한국학생들 뿐일 것이다. 왠만하면 학생이 너무 꾸미는데만 시간을 들인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공부도 엄청 열심히 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람들은 공부도 일도 노는것도 꾸미는것도 모두 열심히한다."

바로 위에서 소개했던 케일라와 사귄지 1년 반 되는 커플이에요.
케일라가 입학하자마자 서로 한눈에 반해 급속도로 친해져 한달 반만에 커플이되었어요.
전공은 역시 모르겠고; 하이스쿨뮤지컬에 열광하고 베이킹이 취미이며 남자로서는 드물게 로맨틱코미디를 좋아하는 굉장히 초딩같고 좀 여성스러운 친구에요. 그래서인지 항상 여학생들과 같이 다니고 주위에 친한 친구들도 모두 여자에요. 주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캡을 쓰고 귀에는 항상 이어폰이 꽂혀있어요. (아이튠즈에 2만곡이 넘는 노래가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었는데 '며칠전에 정리한거야' 라고 말하더라구요;)
누군가의 생일이 있을때마다 직접 선곡한 씨디를 구워주고 노래도 잘하고 기타도 잘쳐서 같이있으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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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인다고 줄였는데 글이 너무 긴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가끔 인터넷에서 '길어서 패스' 라는 코멘트를 보곤 하는데 여기에 그런 코멘트가 달리지 않길ㅠㅠ

한국 보단 한국인에 대한 인식을 주로 말해주었는데
'한국인은 외모에 관심이 많다''공부를 열심히한다' 이 두가지로 나눌 수 있겠네요.
정말 콕 찝어서 맞는 말 인것 같아요.
그럼 제 글이 조금이나마 흥미로웠길 바라며;
저는 편집장님께서 다음 주제를 주실 때 까지 숨어있겠어요ㅎㅎ










posted by. 이승주








Trackback 0 Comment 17
  1. 박현주 2009/01/23 09:18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흥미로운 글이였어요^^
    제가 사는곳엔 한국인이 별로 안살기떄문에 한국에 대해서 많이 몰라서 전 이주제는 못할거같아요ㅠㅠ아 그리고 저도 Bavana의 말에 동감이네요..외국에 나와서 공부를 하면서 너무 한인들끼리만 모여다니는걸 보면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아 그리고 Tiffany의 Breakfast at Tiffany's 너무 귀엽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2주일에 한번씩 브런치를 준비한다...굉장한 commitment라고 생각되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2. lee 2009/01/23 09:58 address edit & del reply

    아. 글읽으면서 너무 재밌네요~~^ ^제가 평소에 궁금해하던 부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외국인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생활하시는 모습이 부럽기두 해요~!
    더 재밌고 좋은글 마니 부탁드릴께요 ^-^

  3. 노는 팀장 2009/01/23 11:11 address edit & del reply

    너나 할 것 없이 비싼 명품백을 들고 다닌다^^와 남학생들도 운동화 안에 넣는 무슨 패드 같은게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탐난다에 빵 터졌어요.... 진짜 예리하군요... 글구 진짜 한국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외국에서도 비슷한 패턴이라는 게 신기해요.

    • jamie 2009/01/23 12:39 address edit & del

      나중에 한국가면 꼭 깔창 사다달라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

  4. 조아라 2009/01/23 12:52 address edit & del reply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99%가 한국 학생이라니... 좋은 이야기도 많았는데 유독 이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후후. 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 jamie 2009/01/23 13:43 address edit & del

      한국 학생들이 유독 도서관 앞에서 많이 피우더라구요. 공부하다가 나와서 잠깐 쉬는동안에 피는듯해요

  5. 안젤리나* 2009/01/23 12:53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 깔창얘기 진짜 웃기네요
    와 이런 코너도 있었나요? 제가 이곳에 안놀러온지 너무나 오래됐군요.
    거의 팩토리 처음 생길때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
    제가 너무 무심했군요 흐미;;
    어쨋든, 글은 너무 재밌게 잘 봣습니다.
    특히나, 사진 들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저도 가고 싶어요 ~~~

  6. 소진경 2009/01/23 14:29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네요.. 잘 보고 가요 ^^

  7. 박소영 2009/01/23 16:33 address edit & del reply

    와 되게 인상깊게 잘 봤어요 ^_^

  8. 이주연 2009/01/23 19:07 address edit & del reply

    공통점이 있다면 남학생들의 패션과 똑똑하다는 점이네요~

  9. 블레어 2009/01/23 19:35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흥미로운 글이네요. 저도 외국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면 놀랄 때가 꽤 많아요.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그들의 눈에는 새롭고 흥미롭게 비치는 것을 보면 참 재미있더라구요. 이렇게 글을 읽어보니까 참 재미있는 것 같네요. 역시 엘르걸 독자분들의 참여가 활발해지니까 블로그가 더 풍성해지는 느낌이예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10. 김영지 2009/01/24 00:19 address edit & del reply

    외국에서도 한국 남학생은 신발안에 패드를 넣는다는 사실....ㅋㅋ

  11. 씬이랍니다 2009/01/28 00:22 address edit & del reply

    외모에 관심은 많은것 같은데 화장은 안한다 의외다

    라는 부분이 눈에 쏙들어오네요 ㅋㅋ

  12. 송민경 2009/01/28 01:45 address edit & del reply

    언덕이 많은 캠퍼스에서도 힐을 잘 신고다닌다는 말에 완전 공감했어요ㅋㅋ
    저희 학교도 언덕이 많은데 여자들은 힐을 절대 포기 하지않더라구요..!!
    외국여학생들은 힐을 즐겨신지 않나봐요?ㅠㅠㅋㅋ
    신선하고 흥미로운 글 잘 보구갑니당*^^*

  13. Ahran 2009/01/29 01:34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읽다가 맞아 맞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하네요. ㅎㅎㅎ 앞으로 더 재밌는 글 많이 올려주세요!!!(라고 하면 부담이..실까요..?ㅜㅜ)_

  14. 이현진 2009/01/30 10:32 address edit & del reply

    굉장히 공감이 가는 글 이네요!

  15. 2010/03/23 21:2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